마눌님 폰이 아이폰5인데 새폰으로 바꿔달라고 알람도 가끔 안울리고 가끔 먹통도 되더군요 덕분에 첫째아들 어린이집은 못보내고 마눌님과 늦잠을 주무셨네요ㅋㅋㅋ 둘째는 응가를 이불에다가 ㅜㅡㅜ 옷은 분명히 입고있었거든요 아직 돌인데 바지를 벗고 이불에 응가를 칠하셨습니다 마눌님의 분노의 목소리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