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몽이•콩이
동서식품 포스트 대장균 아몬드 후레이크 믿고 먹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크라운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대장균 아몬드 후레이크유기농 웨하스는 애들에게 가끔 먹였던 과자라서 더욱 분노했는데 이번에는 시리얼이라니 다행인지(?) 아몬드 후레이크는 먹고있는 시리얼은 아니지만 동서식품 포스트제품은 자주 애용하면서 먹고있는 제품이었습니다.콘후레이크, 오곡코코볼은 아이들에게도 가끔 우유에 타서 간식으로 주고 했는데....다른 제품이긴 해도 동서식품의 수준을 보고나니 더이상 이 업체의 "물건" 은 사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네요유기농이라고 붙은 과자는 못믿게 되었고 20년 넘게 먹어왔던 콘후레이크는 나의 등짝을 때리고 우리나라 기업의 수준이 들어나는 사건입니다. 남일이 아닙니다. 나 자신 그리고 내 가족들이..
오늘은 무슨일이!
2014. 10. 14. 16:27
마눌님 폰이 아이폰5인데 새폰으로 바꿔달라고 알람도 가끔 안울리고 가끔 먹통도 되더군요 덕분에 첫째아들 어린이집은 못보내고 마눌님과 늦잠을 주무셨네요ㅋㅋㅋ 둘째는 응가를 이불에다가 ㅜㅡㅜ 옷은 분명히 입고있었거든요 아직 돌인데 바지를 벗고 이불에 응가를 칠하셨습니다 마눌님의 분노의 목소리가 ㅜㅜ
몽이네 사건일지!
2014. 10. 14. 12:12